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른 몸의 절반 넘게는 물이에요. 물은 피가 되어 영양소와 산소를 나르고, 땀으로 체온을 식히고, 소변으로 찌꺼기를 내보내는 데 쓰여요. 숨을 쉬고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도 물은 계속 빠져나가서 그만큼을 다시 채워야 해요. 꼭 맹물만 수분인 것은 아니고 국, 과일, 채소, 차에 든 물도 함께 셈해요. 하루에 꼭 몇 잔을 마셔야 한다는 정해진 숫자는 없고 체격, 날씨, 활동량에 따라 달라져요.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나누어 마시고,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이면 대체로 넉넉하다고 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고 양이 적으면 물이 모자란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 나이가 들면 목마름을 덜 느껴서 일부러 챙겨 마시는 것이 좋아요.
- 짧은 시간에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피 속 나트륨이 묽어질 수 있어요.
-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평소보다 더 마셔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심장이나 콩팥이 좋지 않아 수분 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면 진료 때 알맞은 양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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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