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방광

전해질

Electrolytes · 전해질 검사

몸속 물에 녹아 전기를 띠는 나트륨, 칼륨 같은 성분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리 몸의 물에는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소 같은 무기질이 녹아 있어요. 물에 녹으면 전기를 띠어서 전해질이라고 불러요. 전해질은 세포 안팎의 물의 양을 맞추고, 신경이 신호를 보내고 근육과 심장이 오므라드는 일에 쓰여요. 콩팥이 필요한 만큼은 남기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내보내며 균형을 지켜요. 심한 설사나 구토, 땀을 많이 흘린 뒤, 콩팥 기능이 떨어졌을 때, 일부 약을 쓸 때 이 균형이 흐트러져 기운이 없거나 쥐가 나고 맥이 고르지 않게 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액검사로 나트륨, 칼륨, 염소 등을 한꺼번에 재요.
  • 보통의 식사와 물로 대부분 충분히 채워져요.
  • 오래 땀을 많이 흘릴 때는 물과 함께 염분도 조금 보충하는 것이 좋아요.
  • 이뇨제나 혈압약 가운데 일부가 전해질 수치를 바꿀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심한 설사나 구토 뒤에 힘이 빠지고 두근거리거나 멍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