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생활

오래 앉아 있기(좌식 생활)

Sedentary behavior · 좌식 생활 · 앉아 있는 시간 · 의자병

깨어 있는 동안 앉거나 누워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책상 앞에서 일하고, 차를 타고 이동하고, 집에 와서 화면을 보다 보면 하루의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게 돼요.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의 큰 근육이 거의 쉬는 상태가 되어 혈당과 지방을 쓰는 양이 줄고 피의 흐름도 느려져요. 허리와 목에 같은 자세의 부담이 계속 실리기도 해요.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생활은 심장과 혈관, 혈당, 체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따로 운동을 하는 사람도 나머지 시간을 내내 앉아 지내면 그 영향을 다 덜지는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운동과는 별개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중간중간 끊어 주는 것이 권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30분에서 1시간마다 일어나 잠깐 걷거나 몸을 펴는 것이 좋아요.
  • 통화할 때 서 있기, 계단 쓰기 같은 작은 움직임도 보탬이 돼요.
  • 어른은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간 강도의 유산소 활동이 권장돼요.
  • 오래 앉아 있을 때는 발목을 돌리고 종아리를 움직여 주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오래 앉아 있은 뒤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거나 갑자기 숨이 차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