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깎아 둔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처럼, 몸속에서도 산소를 쓰는 과정에서 세포를 조금씩 상하게 하는 물질이 생겨요. 이것을 활성산소라고 해요. 적은 양은 세균을 없애는 데 쓰이지만 너무 많아지면 세포에 부담을 줘요. 이 활성산소를 가라앉히는 작용이 항산화이고, 몸은 스스로 항산화 효소를 만들어 균형을 맞춰요. 비타민 C, 비타민 E, 그리고 채소와 과일의 색을 내는 여러 성분도 같은 일을 해요. 다만 항산화 보충제를 많이 먹는다고 병이 줄어든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고, 일부 성분은 고용량에서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담배 연기, 지나친 음주, 강한 자외선은 활성산소를 늘려요.
- 여러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는 것이 흔히 권장돼요.
- 활성산소는 몸에 꼭 필요한 일도 해서 모두 없앨 대상은 아니에요.
- 항산화 수치를 재는 검사는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려 주지 못해요.
더 알아보려면
항산화 식품을 얼마나 먹으면 좋을지는 사는 곳의 보건소 영양 교실에서 물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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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