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체력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 러닝 하이

오래 달리다 보면 찾아오는 가볍고 기분 좋은 느낌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한참을 달리다 보면 힘든 느낌이 옅어지고 몸이 가볍게 나아가는 듯한 순간이 올 때가 있어요. 기분이 맑아지고 통증이 덜 느껴지는 이런 상태를 러너스 하이라고 불러요. 예전에는 몸에서 나오는 진통 물질인 엔도르핀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요즘은 몸이 스스로 만드는 다른 물질들도 함께 관여한다고 봐요. 달리기뿐 아니라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오래 이어 가는 운동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누구나, 달릴 때마다 느끼는 것은 아니에요. 이 느낌이 없다고 해서 운동이 잘못된 것은 아니고, 운동 뒤의 개운함만으로도 충분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느 정도 강도로 오래 이어 가는 운동에서 주로 이야기돼요.
  •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와 빈도가 크게 달라요.
  • 통증이 덜 느껴져 부상 신호를 놓칠 수 있으니 조심해요.
  • 규칙적인 운동은 기분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달리는 중에 가슴 통증이나 심한 어지럼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도 멈추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운동·체력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