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체력

운동 자각도(RPE)

Rating of perceived exertion · 자각 운동 강도 · 운동 자각 인지도

운동이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 느낀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기계가 없어도 지금 운동이 얼마나 힘든지는 몸이 알고 있어요. 숨이 얼마나 찬지, 근육이 얼마나 지치는지, 땀이 얼마나 나는지를 모두 합쳐 스스로 매긴 점수가 운동 자각도예요. 흔히 0에서 10까지의 눈금을 쓰는데, 0은 가만히 쉬는 상태이고 10은 더는 할 수 없는 정도예요. 6에서 20까지로 매기는 눈금도 있고, 느낌으로 매기지만 심박수와 꽤 잘 맞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심박수에 영향을 주는 약을 먹고 있어 숫자로 강도를 정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특히 쓸모가 있어요. 그날의 몸 상태에 맞춰 강도를 스스로 조절하게 해 준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10점 눈금에서 중강도는 대략 5~6, 고강도는 7~8로 설명해요.
  • 말은 할 수 있지만 노래는 어려우면 중강도쯤이에요.
  • 6~20 눈금은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따서 보그 척도라고 불러요.
  • 같은 운동도 잠, 날씨, 몸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벼운 활동도 전보다 훨씬 힘들게 느껴지는 일이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운동·체력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