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숨이 턱에 찰 만큼 세게 움직이면 근육은 산소를 넉넉히 쓰는 느린 길 대신 포도당을 빠르게 쪼개는 길로 에너지를 만들어요. 이때 함께 생기는 물질이 젖산이에요. 오랫동안 젖산은 근육을 지치고 아프게 하는 찌꺼기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그렇게 보지 않아요. 젖산은 심장과 다른 근육, 간으로 옮겨져 다시 연료로 쓰이는 물질이고, 운동을 멈추면 비교적 빨리 평소 수준으로 돌아와요. 운동한 다음 날이나 그다음 날 느끼는 근육통은 젖산이 쌓여서가 아니라 근육에 생긴 작은 손상과 회복 과정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젖산은 쉬고 있을 때도 몸에서 조금씩 만들어져요.
- 운동 뒤 근육통의 원인이 젖산이라는 말은 사실과 달라요.
- 피 속 젖산이 빠르게 늘기 시작하는 강도를 젖산 역치라고 해요.
- 병원에서는 몸에 산소가 모자란지 볼 때 젖산 수치를 재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벼운 활동에도 근육통과 심한 피로가 되풀이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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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