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척추는 옆에서 보면 목과 허리는 앞으로, 등은 뒤로 완만하게 굽은 곡선을 이루고 있어요. 이 곡선이 살아 있을 때 머리와 몸통의 무게가 고르게 나뉘어 근육이 덜 지쳐요. 바른 자세는 꼿꼿이 힘을 준 자세가 아니라 귀와 어깨, 골반이 한 줄에 가깝게 놓여 편안히 버틸 수 있는 자세예요. 고개를 앞으로 내밀거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말면 목과 허리의 근육과 관절이 더 큰 힘을 받아요. 다만 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오래 그대로 있으면 부담이 되므로, 자주 자세를 바꾸고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 함께 필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화면은 눈높이 가까이,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넣어 앉으면 좋아요.
- 한 시간에 한 번쯤 일어나 몸을 펴 주도록 권해요.
- 자세가 나쁘다고 반드시 통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 등과 엉덩이, 배의 근력이 자세를 오래 지키는 힘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목이나 허리 통증이 팔다리 저림과 함께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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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