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나트륨은 소금의 주성분으로, 몸속 수분의 양을 맞추고 신경이 신호를 전하고 근육이 움직이는 데 꼭 필요해요. 문제는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이 먹기 쉽다는 점이에요. 나트륨이 많아지면 몸은 농도를 맞추려고 물을 붙잡아 두는데, 그만큼 혈관 속 피의 양이 늘어 혈압이 올라가고 몸이 붓기도 해요. 짜게 먹는 습관이 오래 이어지면 심장과 혈관, 콩팥에 부담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국물과 찌개, 김치와 장류,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서 국물을 덜 먹는 것만으로도 섭취량이 꽤 줄어요. 반대로 피 속 나트륨이 지나치게 낮아져도 기운이 없고 머리가 아플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하루 나트륨은 국내 기준 2,300mg을 넘지 않도록, 국제 권고는 2,000mg 미만이에요.
- 소금 1g에는 나트륨이 약 400mg 들어 있어요.
- 혈액 검사에서 나트륨은 보통 135~145 mEq/L를 정상으로 봐요.
- 식품 영양 표시에서 나트륨 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몸이 자주 붓고 혈압이 높게 나오거나, 심한 구토와 설사 뒤에 정신이 멍하고 기운이 없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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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