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밥을 먹으면 누구나 혈당이 올랐다가 인슐린의 도움으로 서서히 내려와요. 이 오르내림이 유난히 가파른 모양을 흔히 혈당 스파이크라고 불러요. 정식 병 이름은 아니고 정해진 기준 숫자도 없는 일상의 표현이에요. 흰쌀밥, 빵, 단 음료처럼 빨리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었을 때 잘 나타나요. 혈당이 크게 올랐다가 빠르게 떨어지면 나른하고 졸리거나 금세 다시 배가 고플 수 있어요. 건강한 사람의 식후 변화까지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식후 혈당이 높은 상태가 되풀이되면 혈관에 부담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식후 2시간 혈당이 140 mg/dL 미만이면 정상으로 봐요.
-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으면 혈당이 더 천천히 올라요.
- 식사 뒤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식후에 졸리다고 해서 모두 혈당 때문인 것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진에서 공복 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기준보다 높게 나왔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혈당 스파이크는 병 이름이 아니라서 이 말만으로 보험과 만나지는 않아요. 다만 검진에서 혈당이 높게 나와 재검사나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의사가 필요하다고 보아 받은 혈당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지만, 스스로 궁금해서 산 연속 혈당 측정기 같은 기기 값은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자세한 범위는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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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