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뇌 안쪽에는 체온을 일정하게 맞추는 온도 조절 장치가 있어요. 병균이 들어오면 몸은 이 장치의 설정 온도를 일부러 높이는데, 체온이 오르면 병균이 자라기 어렵고 면역 세포는 더 활발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열은 병 자체라기보다 몸이 싸우고 있다는 신호예요. 설정 온도가 올라가는 동안에는 몸이 떨리고 춥게 느껴지며, 열이 내릴 때는 땀이 나요. 대부분 감기 같은 감염이 원인이지만 염증성 질환이나 더위에 오래 노출된 경우에도 체온이 오를 수 있어요. 열이 날 때는 땀과 숨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물을 조금씩 자주,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체온이 38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봐요.
- 체온은 재는 부위에 따라 다르고 저녁에 조금 더 높아요.
- 해열제는 열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편을 덜어 줘요.
- 열의 높이보다 얼마나 처져 보이는지가 더 중요한 신호예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열, 경련이나 심한 두통과 목 뻣뻣함, 숨이 차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열은 바로 응급실로 가고, 열이 사흘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 응급실 내원비
열이 나서 병원에 가면 진료비와 처방 약값은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밤중에 응급실을 찾았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를 함께 보게 되는데, 응급 증상인지 아닌지에 따라 보장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어린아이의 높은 열은 응급에 준하는 증상으로 보는 경우가 있지만 기준은 약관마다 달라요.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산 해열제는 실손 대상에서 빠지는 것이 보통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