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어도 심장은 뛰고 숨을 쉬며 체온이 유지돼요. 이렇게 살아 있기 위해 쓰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기초대사량이라고 해요. 하루에 쓰는 전체 에너지 가운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해서 보통 60~70% 정도가 여기에 들어가요. 근육은 지방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쓰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고, 나이가 들어 근육이 줄면 함께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키와 체중, 성별, 갑상선호르몬도 영향을 줘요. 음식을 지나치게 줄이면 몸이 에너지를 아끼려고 기초대사량을 낮추기도 해서, 무리한 절식보다 근육을 지키는 방식이 권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체성분 측정기의 수치는 공식으로 계산한 추정값이에요.
-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량에 따라 수치가 달라요.
- 갑상선 기능이 높으면 올라가고 낮으면 내려가요.
- 기초대사량이 낮다고 해서 그 자체가 병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체중이 빠르게 늘거나 줄고 유난히 춥거나 더우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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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