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생활

철분

Iron · 철 · Fe

피가 산소를 실어 나르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피가 붉은 것은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 때문인데, 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붙잡아 온몸으로 실어 날라요. 철분은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핵심 재료여서, 모자라면 산소 배달이 줄어 쉽게 피곤하고 숨이 차며 어지럽고 얼굴이 창백해질 수 있어요. 이것이 가장 흔한 빈혈인 철 결핍 빈혈이에요. 월경 양이 많거나, 임신 중이거나, 한창 자라는 시기에는 필요한 양이 늘어 부족해지기 쉬워요. 뚜렷한 이유 없이 철분이 모자라면 위나 장에서 피가 조금씩 새고 있는지 살펴보기도 해요. 반대로 필요 이상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몸에 쌓일 수 있어 검사로 확인한 뒤 보충하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몸에 저장된 철의 양은 혈액 검사의 페리틴 수치로 살펴요.
  • 붉은 살코기의 철분이 채소의 철분보다 흡수가 잘돼요.
  •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돕고, 커피와 차는 흡수를 방해해요.
  • 철분제를 먹으면 변이 검게 보일 수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쉽게 피곤하고 숨이 차거나 어지럽고, 얼음 같은 것이 자꾸 당기면 병원에서 혈액 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철분제는 직접 사 먹으면 보험과 만날 일이 거의 없어요. 다만 철 결핍성 빈혈로 진단받고 처방받은 약이나 철분 주사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데, 비급여 주사는 치료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가입 시기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검진에서 빈혈 수치로 재검사나 치료 권유를 받았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빈혈의 원인을 찾는 검사도 의사가 필요하다고 본 경우에 실손에서 다루는 편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