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의 균형은 귀 안쪽의 평형기관, 눈, 근육과 관절의 감각이 보내는 신호를 뇌가 하나로 모아서 잡아요. 이 가운데 어느 한 곳의 신호가 어긋나면 어지럼증이 생겨요. 주변이 빙빙 도는 느낌, 아찔하게 눈앞이 캄캄해지는 느낌, 몸이 붕 뜬 듯 휘청거리는 느낌처럼 사람마다 모양이 달라요. 귀의 평형기관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갑자기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지거나 빈혈, 탈수, 약 때문에 생기기도 해요. 드물게는 뇌혈관 문제의 신호일 수 있어서 함께 오는 증상을 잘 살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빙빙 도는 어지럼은 '현훈'이라고 하며 주로 귀의 평형기관과 관련 있어요.
- 앉았다 일어설 때 아찔하면 기립성 저혈압일 수 있어요.
- 어지러우면 곧 빈혈이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예요.
- 언제, 얼마나 오래, 어떤 자세에서 생기는지 적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어지럼과 함께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물체가 둘로 보이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통원 치료비
어지럼증은 병 이름이라기보다 증상이라서, 원인을 찾는 진료비를 실손의료비와 통원 치료비에서 살펴봐요. 갑자기 심해져 응급실에 갔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를 보는데, 응급으로 인정되는지에 따라 다르게 다루는 경우가 있어요. 뇌 MRI나 전정 기능 검사는 급여와 비급여가 섞여 있어 가입 시기에 따라 보는 범위가 달라요. 원인이 뇌혈관 문제로 밝혀지면 그 병의 담보를 따로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