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적혈구는 폐에서 받은 산소를 온몸에 실어 나르는 배달부예요. 그 안에서 산소를 붙잡는 붉은 단백질이 혈색소, 곧 헤모글로빈이에요. 적혈구나 혈색소가 모자라면 몸 구석구석에 산소가 덜 가서 쉽게 피곤하고, 숨이 차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빈혈이에요. 가장 흔한 까닭은 혈색소의 재료인 철분이 모자란 것인데, 철분이 왜 모자라게 되었는지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생리량이 많거나 위나 장에서 조금씩 피가 새는 것이 숨은 이유일 때가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색소가 남자 13g/dL, 여자 12g/dL 미만이면 빈혈로 봐요.
- 어지럼증은 빈혈보다 다른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아요.
- 피검사로 혈색소와 몸에 저장된 철분의 양을 함께 확인해요.
- 철분제는 원인을 확인한 뒤에 먹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진에서 혈색소가 낮게 나오거나 이유 없이 피곤하고 숨이 차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빈혈은 검진 결과지에서 처음 만나는 일이 많아요. 검진 자체는 실손의료비 대상이 아니지만, 이상 소견 뒤에 원인을 찾으려고 받은 검사와 치료는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처방받은 철분제와 달리 직접 산 영양제는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빈혈로 추가 검사나 치료를 권유받은 적이 있으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하는지 살펴봐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