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인슐린은 세포의 문을 여는 열쇠 같은 호르몬이에요. 열쇠가 문을 열어야 피 속의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 힘으로 쓰여요. 인슐린 저항성은 열쇠는 있는데 자물쇠가 뻑뻑해져서 문이 잘 열리지 않는 상태예요. 그러면 췌장은 인슐린을 더 많이 만들어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하고, 한동안은 그 덕분에 혈당이 정상으로 유지돼요. 이런 무리가 오래 이어져 췌장이 지치면 혈당이 오르기 시작해요. 뱃속 내장에 지방이 많이 쌓였을 때와 몸을 덜 움직일 때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당이 정상이어도 인슐린 저항성은 이미 있을 수 있어요.
- 허리둘레, 중성지방, 혈당, 혈압이 함께 높으면 의심해 볼 수 있어요.
- 근육을 쓰는 운동과 체중 조절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일반 건강검진에서 따로 수치로 나오는 항목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허리둘레가 늘면서 혈당이나 중성지방이 함께 오르고 있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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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