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과 유통기한
Use-by date and sell-by date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식품 날짜 표시
먹어도 안전한 기한과 팔 수 있는 기한을 구분하는 날짜 표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식품 포장에 찍힌 날짜에는 두 가지 뜻이 있어요. 유통기한은 가게에서 팔아도 되는 마지막 날이고, 소비기한은 정해진 방법대로 보관했을 때 먹어도 안전한 마지막 날이에요. 유통기한은 여유를 넉넉히 두고 정하기 때문에 소비기한이 그보다 길어요. 우리나라는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려고 소비기한을 표시하는 쪽으로 바꾸었어요. 기억할 점은 이 날짜가 포장을 뜯지 않고 표시된 온도로 보관했을 때의 약속이라는 것이에요. 냉장 식품을 상온에 오래 두었다면 날짜가 남아 있어도 믿기 어려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 포장을 뜯은 뒤에는 표시된 날짜와 상관없이 빨리 먹어야 해요.
- 냉장, 냉동 같은 보관 방법 표시를 함께 지켜야 날짜가 의미가 있어요.
- 냄새나 모양이 이상하면 날짜가 남았어도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해요.
더 알아보려면
식품 표시와 보관 방법이 궁금하면 사는 곳의 보건소나 구청 위생 담당 부서에 물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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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