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생활

과식

Overeating · 많이 먹기 · 배 터지게 먹기

몸에 필요한 양보다 많이, 배가 불편할 만큼 먹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위는 풍선처럼 늘어나는 주머니여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음식도 받아들여요. 하지만 그만큼 소화에 오래 걸리고, 늘어난 위가 위쪽을 밀어 속이 쓰리거나 숨이 답답해지기도 해요. 먹고 나서 졸리고 몸이 무거운 것도 소화에 힘이 쏠려서예요. 명절이나 회식처럼 어쩌다 하는 과식은 몸이 며칠에 걸쳐 스스로 맞춰 가요. 자주 되풀이되면 남는 열량이 지방으로 쌓이고 혈당과 중성지방에도 부담이 돼요. 배고픔보다 스트레스나 허전함 때문에 먹게 되는 날도 있는데,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과식한 다음 끼니를 굶기보다 가볍게 먹는 편이 좋아요.
  • 식사 뒤 바로 눕기보다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끼니를 거르면 다음 식사에서 과식하기 쉬워요.
  • 작은 그릇에 덜어 먹으면 양을 가늠하기 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멈출 수 없이 먹고 나서 심하게 자책하는 일이 되풀이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