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간이 한 시간에 분해할 수 있는 술의 양은 정해져 있어요. 그보다 빨리 많이 마시면 피 속 알코올이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이렇게 한자리에서 몰아 마시는 것을 폭음이라고 해요. 평소에 자주 마시지 않더라도 한 번의 폭음이 몸에 주는 부담은 커요. 판단이 흐려져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기 쉽고, 필름이 끊기거나 심장 박동이 흐트러지기도 해요. 췌장과 간에도 갑작스러운 부담이 되는데, 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원하지 않게 많이 마시게 되는 일도 있어요. 천천히, 물과 음식을 곁들여, 잔을 채우는 속도를 스스로 정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국내 조사에서는 한 번에 남자 7잔, 여자 5잔 이상을 폭음으로 봐요.
- 일주일 치를 하루에 몰아 마시는 것이 나누어 마시는 것보다 해로워요.
- 빈속에 마시면 알코올이 더 빨리 흡수돼요.
- 기억이 끊기는 일이 잦다면 마시는 방식을 돌아볼 신호예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술을 마신 사람이 깨워도 반응이 없거나 숨이 느려지면 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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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