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커피 한 잔에는 카페인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도 여러 가지 들어 있어요. 카페인은 졸음을 부르는 신호를 잠시 막아서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을 도와요. 하루 두세 잔쯤 마시는 사람에게서 몇몇 만성 질환이 덜 나타난다는 조사들이 있지만, 커피가 병을 막아 준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사람마다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달라서 같은 한 잔에도 반응이 달라요. 두근거림, 속쓰림, 불안, 잦은 소변이 생기는 사람도 있어요. 오후 늦게 마신 커피는 밤잠을 얕게 만들 수 있고, 시럽과 크림을 더하면 당과 열량도 함께 늘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성인의 하루 카페인 권고량은 400mg 이하, 임신부는 300mg 이하예요.
- 카페인은 몸에서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몇 시간이 걸려요.
-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조금은 남아 있어요.
-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식사 직후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커피를 마신 뒤 가슴 두근거림이나 속쓰림이 되풀이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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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생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