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술을 빨리 많이 마시면 간이 처리하는 속도보다 알코올이 쌓이는 속도가 빨라져요. 피 속 알코올이 높아지면 뇌의 활동이 눌리면서 말이 꼬이고 비틀거리다가, 더 심해지면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고 숨이 느려지고 체온이 떨어져요. 흔히 취해서 자는 것으로 보고 두기 쉬운데, 의식이 없는 채로 토하면 숨길이 막힐 수 있어 위험해요. 깨워도 반응이 흐리다면 옆으로 눕혀 숨길을 열어 두고 혼자 두지 않도록 배워요. 억지로 토하게 하거나 찬물을 끼얹는 것, 커피를 먹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마시기를 멈춘 뒤에도 한동안 피 속 알코올은 더 오를 수 있어요.
- 몸을 따뜻하게 덮어 주고 숨 쉬는 모습을 계속 살펴요.
- 꼬집어도 반응이 없거나 숨이 드문드문하면 응급 상황이에요.
- 체구가 작거나 술이 익숙지 않은 사람은 더 적은 양에도 생겨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거나 숨이 느리고 입술이 파래지면 곧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술 때문에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은 경우는 보험에서 다루는 방식이 조금 달라요. 실손의료비는 알코올 사용에 따른 정신·행동 문제로 분류된 진료를 보장하지 않는 사유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진단서에 적힌 질병 분류에 따라 달라져요. 응급실 내원비 담보도 같은 기준을 따르는지 약관마다 달라요. 취한 상태에서 넘어져 다친 부분은 상해로 따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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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