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대사

갑상선기능저하증

Hypothyroidism · 갑상선 저하증 · 갑상샘기능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모자라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갑상선은 목 앞쪽에 있는 나비 모양의 작은 기관으로, 몸이 에너지를 쓰는 빠르기를 정하는 호르몬을 만들어요. 이 호르몬이 모자라면 몸 전체가 느린 박자로 돌아가요. 쉽게 피곤하고,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고, 많이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늘 수 있어요. 변비가 생기거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기분이 가라앉고 생각이 느려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고 피로나 나이 탓으로 여기기 쉬워서, 피검사를 해 보고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피검사로 갑상선 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을 재서 확인해요.
  • 갑상선 호르몬이 모자라면 TSH는 오히려 높게 나와요.
  • 면역이 갑상선을 잘못 공격하는 만성 갑상선염이 흔한 원인이에요.
  • 모자란 호르몬을 약으로 채우는 치료를 주로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유 없는 피로와 추위, 붓기, 체중 증가가 몇 주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피검사와 호르몬 약 처방이 꾸준히 이어지는 병이라, 주로 실손의료비의 통원과 약값 부분에서 만나요. 진단비나 수술비 담보와는 대체로 관련이 적어요. 헷갈리기 쉬운 점은 약을 계속 먹는 것 자체가 '투약 중'으로 보여서, 새 보험에 들 때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갑상선 부위만 일정 기간 보장에서 빼고 받아 주는 식의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회사와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