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울하다고 하면 흔히 슬퍼하고 우는 모습을 떠올리지만, 꼭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요. 가면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다른 모습 뒤에 가려져 있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고 여기저기 쑤시는 몸의 불편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짜증이나 지나친 일 몰두, 잦은 음주로 보이기도 해요. 겉으로는 밝고 일을 잘 해내서 주변도 본인도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정식 진단 이름은 아니고, 우울증이 여러 얼굴로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표현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공식 진단 이름이 아니라 흔히 쓰는 설명용 표현이에요.
-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몸의 불편이 이어질 때 살펴보기도 해요.
- 아이와 청소년은 짜증, 어르신은 몸의 불편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흔해요.
- 밝아 보이는 것과 마음이 괜찮은 것은 서로 다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로 설명되지 않는 몸의 불편과 함께 의욕과 잠이 몇 주 넘게 흔들리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마음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