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속으로는 속상해도 웃는 얼굴로 응대해야 하는 일이 있어요. 감정노동은 일하는 동안 자기 실제 감정과 상관없이 직무가 요구하는 표정과 말투, 태도를 지켜야 하는 노동을 말해요. 손님을 직접 대하는 판매와 서비스, 전화 응대, 돌봄, 의료, 교육 같은 일에서 흔해요. 느끼는 감정과 보여야 하는 감정의 틈이 크고 오래 이어질수록 지치기 쉽고,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겪으면 부담이 더 커져요. 피로, 두통, 불면 같은 몸의 신호와 무기력, 우울,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일터 차원의 보호와 쉴 틈이 함께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일의 성격에서 오는 부담이에요.
- 우리나라에는 고객을 응대하는 노동자를 보호하도록 한 법 규정이 있어요.
- 일을 마친 뒤 감정을 털어 낼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 같은 일을 하는 동료와 나누는 대화가 버팀목이 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일터에서 받은 마음의 부담으로 잠과 기분이 몇 주 넘게 흔들리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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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