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사춘기에는 기분이 오르내리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가라앉은 상태가 두 주 넘게 거의 매일 이어지고 일상이 흔들린다면 우울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청소년의 우울은 슬퍼 보이기보다 짜증과 반항, 무기력으로 드러나는 일이 많아서 사춘기라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기 쉬워요. 좋아하던 것에 흥미를 잃고, 성적이 떨어지고, 잠과 식욕이 달라지고, 여기저기 아프다는 말이 늘기도 해요. 의지가 약하거나 잘못 키워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뇌와 몸, 환경이 함께 얽혀 생기는 건강 문제예요. 충고보다 먼저 판단 없이 들어 주는 한 사람이 큰 힘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른과 달리 짜증이 주된 모습일 수 있어요.
- 친구를 피하고 방에만 있으려는 변화가 신호가 되기도 해요.
- 심리치료와,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죽음에 대한 말은 흘려듣지 말고 진지하게 들어 주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우울하거나 짜증스러운 기분이 두 주 넘게 이어지거나 죽고 싶다는 말을 하면 미루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정신 질환 보장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청소년 우울은 정신 질환 보장에서 살펴봐요. 실손의료비는 가입 시기에 따라 정신과 진단을 모두 빼 둔 약관과, 우울증 같은 일부 진단의 급여 진료를 대상에 넣은 약관으로 나뉘어요. 심리 검사나 비급여 치료는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진료받은 사실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 기간 안에 있으면 알려야 하는데, 진료를 받았다고 해서 가입이 늘 막히는 것은 아니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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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