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

외로움

Loneliness · 고독감 · 고립감

바라는 만큼 사람들과 이어져 있지 않다고 느끼는 마음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배가 고프면 밥을 찾게 되듯이, 외로움은 사람과의 연결이 모자란다고 마음이 보내는 신호예요. 혼자 있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니어서, 혼자여도 편안할 수 있고 여럿 속에서도 외로울 수 있어요. 바라는 관계와 지금의 관계 사이에 틈이 느껴질 때 생기는 감정이에요. 잠깐의 외로움은 자연스럽지만, 오래 이어지면 잠과 기분, 몸의 건강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사, 퇴직, 사별, 독립처럼 삶의 자리가 바뀌는 때에 흔히 깊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혼자 있는 시간의 길이보다 관계에서 느끼는 만족이 더 중요해요.
  • 외로움은 약점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감정이에요.
  • 짧은 안부, 가벼운 모임처럼 작은 연결부터 늘려 가는 방법이 있어요.
  • 오랜 외로움은 우울이나 불안과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외로움과 함께 우울한 기분과 무기력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마음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