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노년에는 은퇴,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몸의 병, 줄어드는 만남처럼 마음을 흔드는 일이 겹치기 쉬워요. 이때 찾아오는 우울은 젊은 사람의 우울과 모습이 조금 달라요. 슬프다고 말하기보다 입맛이 없다, 잠이 안 온다, 여기저기 아프다, 기운이 없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서 치매로 오해받기도 해요. 그래서 나이 들면 다 그렇다고 넘기기 쉬운데, 우울은 나이 탓이 아니라 치료로 나아질 수 있는 상태예요. 갑상선 문제나 먹는 약처럼 몸의 원인이 숨어 있는지도 함께 살펴요. 곁에 있는 사람이 변화를 알아차리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몸의 통증과 불면, 식욕 저하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 우울 때문에 기억력이 떨어져 보이면 치료 뒤 좋아질 수 있어요.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심리치료, 필요하면 약으로 도와요.
- 규칙적인 활동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무기력과 불면, 식욕 저하가 두 주 넘게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정신 질환 보장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노년기 우울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게 되는데, 가입 시기에 따라 범위가 크게 달라요. 일정 시기 이후의 실손은 우울증 같은 일부 정신 질환의 급여 진료를 대상에 넣었고, 그 이전의 계약은 정신 질환을 빼 둔 경우가 많아요. 비급여 검사나 심리 치료는 빠지는 일이 흔해요. 우울증 진료와 투약 이력은 새로 가입할 때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