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잠든 사이 웅얼거리거나 또렷한 말을 하고, 때로는 웃거나 소리치는 것을 잠꼬대라고 해요. 본인은 대개 기억하지 못해요. 아이들에게 특히 흔하고 어른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 열이 나거나 술을 마신 날에 늘어나요. 대부분은 건강에 해가 없고 따로 치료하지 않아요. 잠꼬대의 내용이 속마음이나 비밀을 드러낸다고 볼 근거는 없어요. 다만 중년 이후에 꿈 내용대로 소리를 지르며 주먹질이나 발길질을 한다면 렘수면 행동장애라는 다른 문제일 수 있어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린이에게 흔하며 자라면서 대개 줄어들어요.
- 수면 부족, 스트레스, 술이 잠꼬대를 늘릴 수 있어요.
- 말만 하는 잠꼬대는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어요.
- 거친 몸짓이 따르거나 숨이 멎는 듯하면 검사를 받아 볼 만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잠꼬대와 함께 팔다리를 휘둘러 다치거나 자다가 숨이 멎는 일이 있다면 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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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