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차 안에서 책을 읽으면 눈은 가만히 있다고 느끼는데, 귀 안쪽의 균형 기관은 몸이 흔들린다고 알려요. 이렇게 눈과 귀, 몸이 보내는 정보가 서로 어긋나면 뇌가 혼란스러워하면서 식은땀이 나고 속이 울렁거려요. 이것이 멀미예요. 하품이 나고 침이 고이다가 얼굴이 창백해지고 토하기도 해요. 병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몸의 반응이에요. 흔들림이 적은 자리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고, 바람을 쐬면 한결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린이와 편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더 흔한 편이에요.
- 차에서는 앞자리, 배에서는 가운데가 흔들림이 덜해요.
- 책이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 심해지기 쉬워요.
- 멀미약은 종류와 나이에 따라 쓰는 법이 달라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탈것에서 내린 뒤에도 어지럼과 구토가 계속되거나 귀가 먹먹하고 두통이 심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