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날 무렵, 또는 아주 어릴 때 자라는 뇌의 일부가 다치면 근육을 조절하는 신호가 매끄럽게 전해지지 않아요. 그 결과 움직임과 자세에 어려움이 남는 상태를 뇌성마비라고 해요.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뜻하지 않은 움직임이 생기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운 모습으로 나타나요. 뇌의 다친 자리 자체는 더 나빠지지 않지만, 자라면서 근육과 관절의 모습은 달라질 수 있어요. 지적 능력은 사람마다 달라서 움직임이 불편하다고 이해력도 낮다고 여길 일은 아니에요. 재활 치료는 일찍 시작해 꾸준히 이어 가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목 가누기, 앉기, 걷기가 또래보다 많이 늦어 알게 되는 일이 많아요.
- 전염되지 않고, 뇌의 손상이 점점 퍼지는 병도 아니에요.
-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 치료, 보조기 등을 함께 써요.
-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누구의 잘못이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아기의 몸이 유난히 뻣뻣하거나 축 늘어지고 발달이 많이 늦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태아·어린이 보장
- 후유장해
- 실손의료비
뇌성마비는 태아·어린이 보장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태어나기 전에 맺은 계약인지, 출생 뒤에 맺은 계약인지에 따라 출생 전후에 생긴 문제를 보는 범위가 달라져요. 재활 치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다루는데, 급여 재활과 비급여 재활을 다르게 봐요. 움직임의 어려움이 굳어지면 후유장해에서 평가하고, 아이는 자라는 중이라 평가 시점을 약관에 따라 정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