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수면

길랭-바레 증후군

Guillain-Barre syndrome · 길랑바레 증후군 · 길랭바레

면역이 말초신경을 공격해 다리부터 힘이 빠지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감기나 장염을 앓고 한두 주쯤 지나, 몸의 면역이 방향을 잘못 잡아 팔다리로 뻗은 말초신경을 공격하는 일이 드물게 생겨요. 이것이 길랭-바레 증후군이에요. 신경을 감싼 껍질이 상하면 신호가 느려지거나 끊겨서, 대개 양쪽 발과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기 시작해 며칠에 걸쳐 위쪽으로 올라와요. 심한 경우 얼굴과 삼키는 근육, 숨 쉬는 근육까지 약해질 수 있어서 초기에 입원해 지켜보는 일이 많아요. 대부분 몇 주 뒤부터 차츰 회복되지만 회복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양쪽이 비슷하게, 아래에서 위로 힘이 빠지는 것이 흔한 모습이에요.
  • 며칠 사이에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지켜보지 말고 병원에 가요.
  • 신경 전기 검사와 척수액 검사가 진단에 쓰여요.
  • 전염되는 병이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양쪽 다리 힘이 며칠 사이에 점점 빠지거나 숨이 차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후유장해

길랭-바레 증후군은 입원 치료가 기본이라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면역글로불린 주사는 급여 기준에 맞는지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지고, 중환자실과 재활 병원까지 입원이 길어지면 입원 일당의 한도 일수를 넘기도 해요. 대부분 회복되지만 힘이 덜 돌아온 채 굳어지면 후유장해에서 다뤄요. 장해 평가는 충분한 치료 기간이 지난 뒤에 하는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