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수면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 씨알피에스 · 반사성 교감신경 이영양증

다친 것에 비해 훨씬 심한 통증이 팔다리에 오래 남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삐거나 부러지거나 수술을 받은 뒤, 상처는 아물었는데도 그 팔이나 다리에 견디기 힘든 통증이 계속되는 일이 드물게 있어요. 통증을 전하고 조절하는 신경계가 지나치게 예민해진 상태로 보며, 이것을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고 해요. 타는 듯하거나 칼로 베는 듯 아프고, 옷깃이 스치거나 바람만 닿아도 아플 수 있어요. 아픈 부위가 붓고, 피부색과 온도가 달라지고, 땀이나 털, 손톱의 모습이 변하기도 해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꾀병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지만 실제로 있는 병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처음 다친 정도와 통증의 세기가 맞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 한 가지 검사로 정해지지 않고 증상과 진찰 소견을 모아 진단해요.
  • 약, 신경 치료, 재활을 함께 쓰며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 아프다고 전혀 쓰지 않으면 굳기 쉬워 조금씩 움직이도록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다친 곳이 나은 뒤에도 타는 듯한 통증과 부기, 피부색 변화가 이어지면 통증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후유장해
  • 상해 수술비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치료가 길어 실손의료비에서 신경 차단술과 약값을 꾸준히 살펴보게 돼요. 척수 자극기를 몸에 넣는 수술은 수술비 담보에서 다루는데, 사고 뒤에 생겼다면 상해 수술비 쪽으로 봐요. 후유장해에서는 통증 자체보다 관절이 굳거나 근육이 줄어든 것처럼 눈으로 확인되는 변화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헷갈리기 쉬워요. 진단 기준도 여러 가지라 약관이 정한 방식을 따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