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수면

낮잠

Nap · 쪽잠 · 파워 냅

낮 동안 잠깐 자는 잠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점심 뒤에 나른해지는 것은 밥 때문만이 아니라 몸의 시계가 이른 오후에 한 번 깨어 있는 힘을 낮추기 때문이에요. 이때 잠깐 자는 낮잠은 졸음을 덜고 집중력과 기분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요령은 짧게, 그리고 너무 늦지 않게 자는 것이에요. 20~30분을 넘겨 깊은 잠에 들었다 깨면 오히려 한동안 멍하고, 늦은 오후의 낮잠은 밤잠을 밀어내기 쉬워요. 밤에 잠들기 어려운 사람은 낮잠을 줄이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낮잠이 전보다 부쩍 늘고 길어졌다면 밤잠의 질이나 몸 상태를 살펴볼 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20~30분 안쪽의 짧은 낮잠을 권해요.
  • 이른 오후에 자는 것이 밤잠에 영향을 덜 줘요.
  • 불면이 있으면 낮잠을 피하도록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 낮잠이 밤의 모자란 잠을 온전히 대신하지는 못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밤에 충분히 자는데도 낮잠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날이 이어지면 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