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의 시계는 해가 지면 자고 해가 뜨면 깨도록 맞춰져 있어요. 밤에 일하고 낮에 자야 하거나 근무 시간이 자주 바뀌면, 일할 때는 졸리고 자야 할 때는 잠이 오지 않는 어긋남이 생겨요. 이런 상태가 이어져 일과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을 교대근무 수면장애라고 해요. 낮잠은 빛과 소음 때문에 얕고 짧아지기 쉬워 잠이 늘 모자라요. 피로와 집중력 저하, 속 불편, 기분 저하가 따르기도 해요. 일의 특성에서 오는 문제이지 개인의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퇴근길에 밝은 빛을 덜 쬐고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하면 도움이 돼요.
- 쉬는 날에도 자는 시간을 너무 크게 바꾸지 않는 편이 좋아요.
- 근무 전의 짧은 낮잠이 졸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야간 근무 뒤의 졸음운전은 특히 조심해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교대 근무를 하면서 잠을 거의 못 자거나 근무 중 졸음을 참기 어렵다면 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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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