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세로토닌은 마음을 차분하고 안정되게 유지하는 데 관여하는 신호 물질이에요. 뇌에서는 기분과 불안, 잠, 식욕을 고르게 다듬는 일을 하고, 밤이 되면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의 재료가 되기도 해요. 뜻밖에도 몸속 세로토닌의 대부분은 장에 있으면서 장의 움직임을 조절해요.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부르지만, 세로토닌이 모자라서 우울증이 생긴다는 식의 단순한 설명은 실제와 거리가 있어요. 우울과 불안에는 여러 요인이 함께 얽혀 있어요. 햇볕 쬐기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몸속 세로토닌의 대부분은 뇌가 아니라 장에 있어요.
- 단백질에 든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을 재료로 만들어져요.
- 일부 항우울제는 뇌에서 세로토닌이 더 오래 일하도록 도와요.
- 혈액 검사로 뇌의 세로토닌 상태를 알 수는 없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라앉은 기분이나 불안이 두 주 넘게 이어져 일상이 힘들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