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잠든 지 한두 시간쯤 지나 아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 앉고, 눈은 뜨고 있는데 불러도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있어요. 숨이 가쁘고 땀을 흘리며 몹시 겁에 질린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잠에서 반쯤만 깨어난 상태예요. 이것을 야경증이라고 하고, 무서운 꿈을 꾸고 완전히 깨는 악몽과는 달라요. 몇 분 뒤 다시 잠들고 아침에는 대개 기억하지 못해요. 억지로 깨우거나 붙잡으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다치지 않게 곁에서 지켜보며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어린아이에게 나타나고 자라면서 저절로 줄어들어요.
- 잠이 모자라거나 피곤한 날, 열이 나는 날에 더 잘 생겨요.
- 일정한 시각에 자고 충분히 재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침대 둘레의 다칠 만한 물건을 치워 두면 안심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거의 매일 밤 되풀이되거나 몸이 뻣뻣해지고 떠는 모습이 함께 보이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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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