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노년 건강

혼자 사는 노년의 건강

Health of older adults living alone · 독거노인 · 1인 가구 어르신 · 홀몸 어르신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건강을 지키며 사는 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혼자 사는 것 자체가 병은 아니에요. 자기 리듬대로 편안하게 지내는 분도 많아요. 다만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없다 보니 몇 가지를 미리 살펴 두면 좋아요. 끼니를 거르거나 같은 반찬만 먹기 쉬워서 단백질과 채소가 모자라기 쉽고, 약을 겹쳐 먹거나 빠뜨려도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집에서 넘어지거나 갑자기 아플 때 도움을 청하기 어렵다는 점도 있어요. 사람을 만날 일이 줄면 마음이 가라앉고 기억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안부를 주고받는 사람을 두고, 복지관이나 경로당, 동네 모임처럼 꾸준히 나갈 곳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돼요. 지역마다 안부를 확인하거나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장치를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가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약은 요일별 약통에 나눠 두면 헷갈림이 줄어요.
  • 욕실과 침대 곁에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두면 좋아요.
  • 다니는 병원과 먹는 약 목록을 눈에 띄는 곳에 적어 둬요.
  • 하루 한 번 누군가와 통화하는 약속이 든든한 안전망이 돼요.

더 알아보려면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는 사는 곳의 주민센터에 물어볼 수 있어요.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