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

해리

Dissociation · 해리 증상

생각과 기억, 감각이 잠시 따로 떨어진 듯 느껴지는 현상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익숙한 길을 운전하다가 어떻게 왔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처럼 의식과 기억, 감각이 평소처럼 하나로 이어지지 않고 잠시 떨어지는 것을 해리라고 해요. 가벼운 해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겪을 때는 마음이 스스로를 지키려고 더 강하게 끊어 내기도 해요. 내가 나를 밖에서 바라보는 것 같거나, 주변이 꿈처럼 낯설게 느껴지거나, 어떤 시간의 기억이 비어 있는 식으로 나타나요. 이런 일이 잦고 생활을 흔들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몰입하거나 멍해지는 가벼운 해리는 흔한 경험이에요.
  • 큰 충격이나 오랜 스트레스 뒤에 두드러지기도 해요.
  • 발바닥의 감각이나 주변 사물에 주의를 두면 돌아오는 데 도움이 돼요.
  • 뇌 질환이나 약물 때문에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기억이 비는 일이 되풀이되거나 현실감이 사라지는 느낌이 잦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정신 질환 보장
  • 통원 치료비

해리 증상은 먼저 뇌전증 같은 몸의 원인이 아닌지 가려내는 검사를 받는 일이 많아요. 뇌파나 영상 검사처럼 의사 판단으로 한 검사는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해리장애로 진단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하면 스트레스 관련 분류로 묶여 정신 질환 보장 조건을 따르는데, 급여 진료만 보는 실손이 많고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마음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