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배변 훈련

Toilet training · 대소변 가리기 · 기저귀 떼기 · 배변 교육

기저귀를 떼고 변기에서 대소변을 보도록 익히는 과정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대소변을 가리려면 방광과 장이 차는 느낌을 알아차리고, 잠깐 참고, 변기까지 가서 옷을 내리는 여러 단계가 맞물려야 해요. 배변 훈련은 아이가 이 과정을 익히도록 돕는 일이에요. 몸과 마음이 준비되는 때는 아이마다 달라서, 몇 개월이 되었는지보다 준비 신호를 보고 시작해요. 기저귀가 두어 시간 말라 있고, 젖은 것을 불편해하며,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간단한 말을 알아듣는 것이 그런 신호예요. 실수는 배우는 과정의 일부라서 혼내지 않고 담담하게 넘어가는 편이 좋아요. 다그치면 변을 참다가 변비가 생기고, 그 때문에 훈련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개 18개월에서 두 돌 무렵 이후에 준비 신호가 나타나요.
  • 낮에 먼저 가리고, 밤에 가리는 것은 더 늦게 와요.
  • 동생이 태어나거나 이사한 뒤 잠시 뒤로 돌아가는 일은 흔해요.
  • 변기에 앉으면 발이 닿도록 받침을 두면 힘주기가 편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만 4세가 넘어도 낮에 가리지 못하거나 변을 참아 딱딱한 변과 통증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