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미디어 노출(스크린 타임)
Screen time in young children · 영상 노출 · 아기 스마트폰 · 유아 미디어
어린아이가 스마트폰·TV 같은 화면을 보는 시간과 방식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린아이의 뇌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말을 주고받고, 손으로 만지고 몸을 움직이면서 자라요. 화면 속 영상은 빠르고 화려해서 눈길을 붙잡지만, 아이가 반응해도 되돌려 주지 않는 한쪽 방향의 자극이에요. 그래서 화면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놀고, 자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이 걱정으로 꼽혀요. 영유아 미디어 노출은 이런 화면 보는 시간과 방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에요. 시간만큼이나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보는지도 중요해요. 식당이나 병원에서 잠깐 보여 주는 일로 자책할 필요는 없고, 집 안에서 지킬 만한 약속을 정해 두면 한결 수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만 2세 미만은 되도록 보여 주지 않도록 권하는 지침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 만 2~5세는 하루 1시간 이내로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 보호자가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면 훨씬 나아요.
- 식사 시간과 잠들기 전 한 시간은 화면 없이 보내도록 권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화면을 끄면 매번 심하게 폭발하거나 말과 눈맞춤이 또래보다 늦어 보이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