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빠는 것은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본능이에요. 배 속에서도 손가락을 빠는 모습이 보일 만큼 자연스럽고, 졸리거나 심심하거나 불안할 때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돼요. 그래서 어린 아기의 손가락 빨기는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대부분 두 살에서 네 살 사이에 다른 달래기 방법을 익히면서 저절로 그만둬요. 영구치가 나올 무렵까지 세게, 오래 빨면 앞니가 벌어지거나 위아래 이가 맞물리는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손가락 피부가 짓무르거나 굳은살이 생기기도 해요. 혼내거나 창피를 주면 불안해져서 오히려 더 빨게 되기 쉬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언제 빠는지 살펴보면 졸림, 지루함, 불안 같은 까닭이 보여요.
- 빨지 않은 순간을 알아봐 주고 칭찬하는 편이 효과적이라고 해요.
- 손을 쓰는 놀이로 관심을 돌려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 쓴 약을 바르는 것은 먼저 의사와 의논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만 5세가 넘어도 이어지거나 앞니가 벌어지고 손가락이 헐면 소아치과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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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