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밤에는 소변을 덜 만들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고, 방광이 차면 뇌가 잠을 깨워 줘요. 이 두 가지가 아직 덜 자랐거나 방광이 작아서, 자는 동안 저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것이 야뇨증이에요. 아이가 게으르거나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고, 부모 가운데 어릴 때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자라면서 해마다 저절로 좋아지는 아이가 많아요. 혼내거나 창피를 주면 아이 마음만 다치고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젖지 않은 날을 함께 기뻐해 주는 쪽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만 5세가 지나서도 밤에 소변을 지릴 때를 말해요.
- 저녁 이후 마시는 양을 줄이고 자기 전에 소변을 보게 해요.
- 변비가 있으면 방광이 눌려 더 심해질 수 있어요.
-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시작되면 원인을 살펴봐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낮에도 소변을 지리거나 소변 볼 때 아파하거나 여섯 달 넘게 괜찮다가 다시 시작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야뇨증은 실손의료비에서 의외로 헷갈리는 말이에요. 실손 약관에는 요실금처럼 일부 비뇨기 진단을 대상에서 빼 둔 조항이 있고, 야뇨증이 어떤 진단 코드로 적히는지에 따라 그 조항에 걸리기도 해요. 원인을 찾으려고 한 소변 검사나 초음파는 다르게 다뤄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병명만으로 미리 짐작하기 어렵고, 약관의 문구와 진단서의 코드를 함께 봐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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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