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린아이의 팔꿈치에는 뼈머리를 고리처럼 감싸 잡아 주는 인대가 있는데, 아직 느슨하고 뼈머리도 작아요. 그래서 손이나 손목을 잡고 갑자기 끌어당기면 뼈머리가 그 고리에서 살짝 빠져나올 수 있어요. 이것을 팔꿈치 빠짐이라고 해요. 넘어지려는 아이를 붙잡거나 손을 잡고 들어 올리다가 생기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에요. 아이는 팔을 몸에 붙인 채 늘어뜨리고 쓰지 않으려 하며, 만지면 울어요. 겉으로 붓거나 멍이 드는 일은 드물어요. 병원에서 팔을 돌려 맞추면 대개 금세 다시 팔을 쓰기 시작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만 1세에서 4세 사이에 생겨요.
- 집에서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팔을 편한 자세로 두고 가요.
- 한 번 빠진 팔은 한동안 다시 빠지기 쉬워요.
- 손목 대신 겨드랑이를 받쳐 안아 올리면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아이가 팔을 당긴 뒤 한쪽 팔을 쓰지 않거나, 넘어진 뒤 붓고 멍이 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팔꿈치 빠짐은 다쳐서 생긴 일이라 상해로 보고 실손의료비와 응급실 내원비에서 살펴봐요. 뼈를 제자리에 맞추는 처치는 금방 끝나고 칼을 대지 않아서 상해 수술비의 수술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뼈가 부러진 것이 아니라 관절이 살짝 어긋난 것이므로 골절 진단비와도 다르게 다뤄요. 엑스선 검사에서 골절이 함께 확인됐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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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