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고환은 태아 때 배 속에서 만들어져, 태어날 즈음 사타구니를 지나 음낭으로 내려와요. 이 길을 다 내려오지 못하고 배 안이나 사타구니에 머물러 있는 것을 잠복 고환이라고 해요. 일찍 태어난 아기에게 더 흔하고, 한쪽만 그런 경우가 많아요. 태어난 뒤 몇 달 사이에 저절로 내려오는 일이 적지 않아서 처음에는 지켜봐요. 고환은 몸보다 조금 서늘한 음낭 안에 있어야 제 기능을 잘하기 때문에, 내려오지 않으면 제자리로 옮겨 고정하는 수술을 의논해요. 추울 때나 울 때만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은 이와 다른, 흔한 모습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생후 6개월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으면 수술 시기를 의논하는 경우가 많아요.
- 따뜻한 물에서 목욕할 때 음낭에 만져지면 대개 걱정을 덜어요.
- 수술 뒤에도 자라면서 위치와 크기를 정기적으로 살펴봐요.
- 사타구니 탈장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음낭 한쪽이나 양쪽에서 고환이 만져지지 않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태아·어린이 보장
- 질병 수술비
- 실손의료비
잠복 고환은 선천 이상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서 태아·어린이 보장에서 살펴봐요. 고환을 내려 주는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와 실손의료비에서 다루는데, 선천 이상을 수술비 담보의 대상에서 빼 둔 약관도 있고 태아 때 가입한 경우에 따로 보는 약관도 있어요. 그래서 수술을 했다는 사실보다 언제 가입한 계약인지가 결과를 가르는 일이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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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