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등교 거부는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몹시 괴로워해서 자주 빠지거나 아예 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놀고 싶어서 빠지는 것과 달리, 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안과 두려움에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아침마다 배나 머리가 아프다가 집에 있기로 하면 가라앉는 모습이 흔한데, 꾀병이 아니라 마음의 긴장이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에요. 보호자와 떨어지는 불안, 친구 관계나 괴롭힘, 공부에 대한 부담, 우울한 기분처럼 까닭은 여러 가지예요. 억지로 밀어 넣거나 마냥 쉬게 하기보다, 무엇이 힘든지 듣고 학교와 함께 조금씩 돌아갈 길을 찾아가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방학이나 긴 연휴 뒤, 새 학기에 시작되는 일이 많아요.
- 쉬는 날이 길어질수록 다시 가기가 더 어려워지기 쉬워요.
- 담임 선생님과 상황을 나누면 학교에서 도울 방법을 찾기 쉬워요.
- 게으름이나 버릇의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결석이 여러 날 이어지고 아침마다 몸이 아프다고 하며 잠과 식사까지 흐트러지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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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