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장중첩증

Intussusception · 장겹침증 · 창자겹침증

장의 한 부분이 옆의 장 속으로 말려 들어간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망원경을 접을 때 한 마디가 다음 마디 속으로 밀려 들어가듯, 장의 한 부분이 바로 옆 장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것을 장중첩증이라고 해요. 말려 들어간 곳이 좁아지고 눌려서 음식과 피가 잘 지나지 못하게 돼요. 주로 어린 아이, 특히 두 돌 전 아기에게 많아요.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기며 자지러지게 울다가 잠시 괜찮아지고, 얼마 뒤 다시 우는 일이 되풀이되는 것이 흔한 모습이에요. 토하거나 축 늘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변에 피와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해요. 일찍 가면 수술 없이 공기나 액체를 넣어 펴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초음파로 말려 들어간 장을 확인해요.
  • 아픔이 밀려왔다 가라앉기를 되풀이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 시간이 지날수록 장이 상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중요해요.
  • 한 번 풀린 뒤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어 며칠은 잘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아이가 주기적으로 심하게 울며 토하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질병 수술비

장중첩증은 응급실에서 진단받는 일이 많아 응급실 내원비와 실손의료비에서 만나요. 헷갈리기 쉬운 것은 수술비예요. 공기나 액체를 넣어 말린 장을 펴는 시술은 배를 열지 않기 때문에 질병 수술비 담보가 정한 수술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보는 경우가 있고, 실제로 배를 여는 수술을 했을 때와 결과가 달라요. 수술의 정의는 약관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