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 안에는 시계가 있어서 해가 뜨면 깨고 밤이 되면 졸리도록 박자를 맞춰요. 약 24시간을 주기로 도는 이 흐름을 일주기 리듬이라고 해요. 잠뿐 아니라 체온, 호르몬, 식욕, 혈압도 이 박자를 따라 오르내려요. 시계를 맞추는 가장 강한 신호는 빛이어서, 아침 햇빛은 시계를 앞으로 당기고 밤늦은 밝은 빛은 뒤로 미뤄요. 교대 근무나 시차, 주말 늦잠으로 시계와 생활이 어긋나면 잠들기 어렵고 낮에 멍하며 속이 불편할 수 있어요. 일어나는 시각을 일정하게 두는 것이 시계를 다시 맞추는 출발점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두워지면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이 늘기 시작해요.
- 아침에 햇빛을 쬐는 것이 리듬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요.
- 아침형과 저녁형처럼 사람마다 타고난 박자가 조금씩 달라요.
- 청소년기에는 리듬이 자연스럽게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잠드는 시간이 생활과 크게 어긋나 일상이 힘든 날이 이어지면 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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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