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린아이는 구슬이나 콩, 장난감 조각을 귀나 콧구멍에 넣어 보곤 하고, 어른은 잠결에 귀로 벌레가 들어가는 일이 있어요. 눈에 보인다고 면봉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하면 오히려 더 깊이 밀려 들어가거나 고막과 점막이 다칠 수 있어요. 코에 든 것은 반대쪽 콧구멍을 막고 입을 다문 채 코를 가볍게 풀어 보는 정도까지만 해 봐요. 귀에 든 것은 그쪽 귀를 아래로 기울여 저절로 나오는지 보고, 나오지 않으면 그대로 병원에 가는 편이 안전해요. 아이가 한쪽 코에서만 냄새 나는 콧물을 흘린다면 오래된 이물일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단추형 건전지나 자석이 들어갔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가요.
- 콩 같은 것은 물에 불어 커지니 귀에 물을 넣지 않아요.
- 코에 든 것을 세게 들이마시면 숨길로 넘어갈 수 있어요.
- 아이가 움직이면 다치기 쉬워 억지로 붙잡고 빼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쉽게 나오지 않거나 통증, 피, 냄새 나는 분비물이 있으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귀나 코에 들어간 이물을 병원에서 꺼냈다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대부분 외래에서 간단히 끝나서 자기부담금을 빼면 돌려받는 금액이 작은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해 진정이나 마취를 하고 꺼냈다면 진료비가 달라지고, 이때도 치료 목적이면 실손에서 살펴봐요. 어린이 보장에 든 상해 담보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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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