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지혈대

Tourniquet · 압박대 · 토니켓

팔다리의 큰 출혈을 띠로 조여 막는 응급 도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팔이나 다리의 큰 혈관이 다치면 손으로 세게 눌러도 피가 멎지 않을 때가 있어요. 지혈대는 이럴 때 상처보다 심장에 가까운 쪽을 띠로 꽉 조여 피의 흐름 자체를 막는 도구예요. 생명이 위태로운 출혈에서 마지막 수단으로 쓰도록 배워요. 상처에서 5~7cm쯤 위에, 관절을 피해서 감고 피가 멎을 때까지 조여요. 조인 아래쪽은 피가 통하지 않으니 감은 시각을 적어 구급대에 꼭 알려요. 한번 감았으면 중간에 풀지 않고 의료진에게 맡겨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부분의 출혈은 깨끗한 천으로 꾹 누르는 것만으로 멎어요.
  • 가는 끈이나 철사는 살과 신경을 다치게 해 쓰지 않아요.
  • 제대로 조이면 꽤 아픈데, 아프다고 느슨하게 하지 않아요.
  • 머리, 목, 몸통의 출혈에는 쓸 수 없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눌러도 멎지 않는 큰 출혈이 있으면 계속 누르면서 곧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