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여름 바다에서 헤엄치다 갑자기 채찍에 맞은 듯 따끔하고 화끈거리면 해파리에 쏘였을 수 있어요. 해파리 촉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독침 주머니가 많아서, 닿는 순간 피부에 독을 쏘아 넣어요. 쏘였다면 먼저 물 밖으로 나와요. 쏘인 곳은 문지르지 말고 바닷물로 충분히 헹구고, 남은 촉수는 장갑을 끼거나 카드 같은 것으로 긁어 떼어 내도록 배워요. 수돗물이나 생수로 씻으면 남은 독침이 터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식초는 해파리 종류에 따라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 안전 요원의 안내 없이 쓰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죽어서 떠밀려 온 해파리도 독침이 남아 있어 만지지 않아요.
- 붉은 줄 모양 자국과 가려움이 며칠 이어질 수 있어요.
- 소변이나 술을 붓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 해파리 주의 안내가 있는 날은 물에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쏘인 뒤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으면 곧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해파리에 쏘여 국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대개 통원 치료로 끝나서 자기부담금을 빼면 돌려받는 금액이 크지 않은 편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것은 해외 휴양지에서 쏘인 경우인데, 외국 병원에 낸 진료비는 국내 실손에서 보통 보장하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여행 중 의료비를 따로 정해 둔 보장에서 살펴보게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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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